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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간호사

신규간호사 수액 펌프 사용 꿀팁 총정리|알람 줄이는 실무 노하우

by winsome-smile 2026. 1. 25.

신규간호사 시절, 병동에서 많이 만지는 기계 중 하나가 수액 펌프(IV pump, Infusion Pump)입니다.
동시에 가장 많이 혼나고, 당황하게 만드는 기계이기도 하죠.

  • “알람 왜 계속 울려요?”
  • “속도 다시 확인했어요?”
  • “항생제 끝났는데 왜 그대로예요?”

이 글은 신규간호사가 수액 펌프 때문에 지적받는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제 병동 기준 + 실무 경험 중심으로 으로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 수액 펌프, 신규간호사가 특히 어려워하는 이유

신규간호사들이 수액 펌프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 병동마다 펌프 기종이 다름
  • 알람 종류가 너무 많음
  • 속도·용량 실수에 대한 부담

그래서 이 글에서는
✔ 수액 펌프 기본 설정
✔ 알람 종류별 대처법
✔ 신규간호사 실수 포인트
✔ 선배들이 알려주지 않는 꿀팁
을 한 번에 정리했으니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신규간호사 수액 펌프 사용 꿀팁 총정리|알람 줄이는 실무 노하우

 

목차

1. 수액 펌프, 왜 정확해야 할까?

수액 펌프는 단순히 수액을 "흘려주는 기계"가 아닙니다.

정확한 속도와 용량을 일정하게 유지해 환자의 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장비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 수액 펌프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 심혈관계 약물(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
  • 항생제 정주 시 정확한 시간 유지가 필요한 경우
  • 소아·고령 환자처럼 수액 과다·부족에 민감한 경우
  • PCA, 영양수액(TPN) 투여 시

👉 펌프 세팅 실수 = 환자 안전과 직결

 

2. 신규간호사가 가장 많이 하는 수액 펌프 실수 TOP 5

1) 수액 종류와 라인 혼동

  • 메인라인(main line) / 사이드라인(side line) 구분 안 됨
  • 약물 라인을 수액 라인에 잘못 연결

 꿀팁: 라벨링 필수! 약물명, 시작 시간, 속도 반드시 기재

2) 단위(mL/hr) 확인 누락

  • 의사 오더는 mL/hr인데 총량(mL)만 보고 입력
  • 시간 단위(hr/min) 혼동

 꿀팁: 입력 전 반드시 속도 → 총량 → 시간 순으로 재확인

3) 공기 제거(Air) 미흡

  • 프라이밍 제대로 안 해서 알람 반복

 꿀팁: 프라이밍 시 라인을 눈높이에서 천천히 확인

4) 클램프(clamp) 미개방

  • 펌프는 정상인데 수액이 안 내려감

 꿀팁: "펌프 이상" 의심 전, 클램프부터 확인

5) 알람 울리면 무조건 정지 버튼

  • 원인 파악 없이 stop → 약물 중단 위험

 꿀팁: 알람 종류 확인 후 대응 (Occlusion / Air / Door open 등)

 

3. 수액 펌프 설정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수액 펌프 연결 전 아래의 5가지를 체크하는 습관만 들여도
실수의 70%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수액 종류와 총 용량 확인

  • NS / D5W / 항생제 / 영양수액 구분
  • 100mL인지 1000mL인지 반드시 확인

2) 주입 속도(mL/hr) 재확인

  • 처방 바코드 → 펌프 입력 → Start 전
    최소 2번 이상 확인

특히 30 / 300 / 3.0 같은 숫자는 실수 빈도가 높습니다.

3) 주입 시간 vs 속도 설정 기준 확인

  • 펌프 기종에 따라
    • 시간 기준
    • 속도 기준
  • 병동 기준 우선값 꼭 숙지하세요.

4) 라인 공기 제거(Priming)

  • 프라이밍이 부족하면 Air 알람 반복 발생
  • 항생제 짧은 라인은 특히 공기 잘 찹니다.

5) Clamp 개방 여부

    • 생각보다 자주 놓치는 포인트
    • Clamp 닫힘 → Occlusion 알람

 

4. 수액 펌프 기본 세팅 순서 (실전 기준)

신규간호사는 항상 같은 루틴으로 움직이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핵심입니다.

  1. 오더 확인 (약물명, 용량, 속도)
  2. 수액·약물 유효기간 확인
  3. 라인 연결 및 프라이밍
  4. 펌프 장착 (방향 주의)
  5. 속도(mL/hr) 입력
  6. 총 주입량(Volume) 설정
  7. 클램프 개방
  8. Start 버튼 → 실제 드롭 확인

👉 마지막 실제 드롭 확인은 정말 중요합니다. 펌프만 믿지 마세요.

수액펌프, infusion pump

5. 신규간호사가 많이 겪는 수액 펌프 알람 TOP 5

1) Occlusion 알람 (막힘)

원인

  • 라인 꺾임
  • Clamp 잠김
  • IV infiltration

대처

  • 라인 전체 눈으로 따라 확인
  • IV site 부종·통증 체크

2) Air detected 알람

원인

  • 프라이밍 부족
  • 수액 거의 종료

대처

  • 펌프 Stop
  • 라인 공기 완전히 제거 (재프라이밍)
  • 남은 수액량 확인

3) Door open / Cassette error

원인

  • 펌프 문 덜 닫힘
  • 라인 위치 불량

대처

  • ‘딸깍’ 소리 날 때까지 다시 닫기
  • 라인 홈 정확히 맞추기

4) Infusion complete (주입 완료)

원인

  • 수액 종료 후 방치 시 → 라인 막힘·혈전 위험

대처

  • 유지 수액 여부 반드시 확인 

5) Low battery

원인

  • 충천 부족

대처

  • 콘센트 연결 (야간근무 시 특히 중요)
  • 이동 검사 전 전원 확인 필수 

 

6. 신규간호사가 수액 펌프에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상황

  • 수액 교체 후 속도 재설정 안 함
  • 항생제 끝났는데 펌프 그대로 둠
  • 라인 연결 안 된 상태로 펌프 작동
  • 알람 반복 무시

👉 선배 지적의 대부분은 환자 안전 문제와 연결됩니다.

 

7. 신규간호사를 살려주는 진짜 꿀팁

  • 병동에서 가장 많이 쓰는 펌프 모델 먼저 익히기
  • 모르면 "혼자 해결"보다 "바로 질문"이 안전
  • 실수 경험은 메모해두기 → 같은 실수 반복 방지
  • 항생제는 '끝나는 시간' 기억하기 
  • 펌프 이상 시 Biomedical 팀 연락 기준 알아두기

👉 아는 척하다가 사고 나는 것보다, 질문하는 신규가 더 신뢰받고, 잘하는 신규입니다.

 

8. 신규간호사를 위한 수액 펌프 체크리스트

  • 수액 종류 / 용량 확인
  • 주입 속도 확인
  • 라인 공기 제거
  • Clamp 개방
  • IV site 상태 확인
  • 주입 완료 후 조치

👉 저장해두고 근무 전 한 번씩 보면 정말 도움 됩니다.

 

9. 수액 펌프 사용 FAQ (신규간호사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Q1. 수액 펌프 알람이 계속 울리는데 일단 꺼도 되나요?

A: 무조건 안 됩니다.

수액 펌프 알람은 대부분 환자 안전과 직결된 경고예요.
특히 Occlusion, Air 알람은
라인 막힘, 공기 유입, IV infiltration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대처 순서

  1. 펌프 Stop
  2. 알람 내용 확인
  3. 라인·IV site 직접 확인
  4. 문제 해결 후 재시작

✔ “알람 끄고 나중에 보자” → 사고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신규 실수!!!

Q2. 항생제 수액이 끝났는데 펌프는 그냥 놔둬도 되나요?

A: 그냥 두면 안 됩니다.

항생제 수액이 끝난 상태로 펌프를 계속 돌리면

  • 라인 막힘
  • 혈전 형성
  • 다음 수액 연결 시 flush 어려움
    이 발생할 수 있어요.

정확한 처리

  • 항생제 종료 → 유지 수액 있는지 확인
  • 유지 수액 없으면 Saline lock 또는 line clamp

👉 이 포인트 하나로 선배 지적이 정말 많이 줄어듭니다.

Q3. 수액 펌프 속도 설정, 몇 번까지 확인해야 하나요?

A: 최소 2번, 신규라면 3번까지 확인하세요.

✔ 확인 타이밍

  • 처방 확인 시 1번
  • 펌프 입력 후 1번
  • Start 누르기 전 최종 확인 1번

특히,
👉 30 / 300 / 3.0 같은 숫자는 신규 실수 빈도가 매우 높습니다.

Q4. 수액 펌프 Air 알람이 자주 뜨는 이유는 뭔가요?

A: Air 알람의 대부분 원인은 프라이밍 부족입니다.

✔ 자주 놓치는 포인트

  • 항생제 소용량 수액
  • 짧은 IV 라인
  • 수액 거의 끝난 상태

✔ 해결 방법

  • 펌프 정지
  • 라인 내 공기 완전히 제거
  • 남은 수액량 재확인

👉 “공기 조금쯤이야”는 절대 금물입니다.

Q5. 수액 펌프 설정 후 바로 자리를 떠나도 되나요?

A: 최소 1~2분은 반드시 지켜봐야 합니다.

설정 직후에 발생하는 문제:

  • 라인 잘못 끼워짐
  • Clamp 미개방
  • Occlusion 즉시 발생

안전한 루틴

  • Start → 1분 대기
  • 알람 없는지 확인
  • 드립 정상 흐름 확인 후 이동

Q6. 병동마다 수액 펌프 사용법이 다른 이유는 뭔가요?

A: 병원·병동마다

  • 펌프 기종
  • 주입 기준
  • 알람 허용 범위
    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병동 경험있는 선배 말 그대로 따라 하면 오히려 지적받을 수 있어요.

✔ 항상 기준은
우리 병동 + 현재 기종 + 프리셉터 지침

Q7. 신규간호사가 수액 펌프 때문에 가장 많이 혼나는 이유는 뭔가요?

A:

1위는 속도 설정 실수
2위는 항생제 종료 후 방치
3위는 알람 무시

👉 기술보다 중요한 건
“확인하는 태도”입니다.

확인 많이 하는 신규는 절대 못하는 신규가 아니에요.

 


※ 수액 펌프는 익숙해질수록 실력이다

처음엔 누구나 실수합니다.
하지만 수액 펌프는 반복할수록 확실히 느는 기술입니다.

이 글을 기준으로만 해도
“수액 펌프 때문에 혼나는 신규”는 확실히 벗어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