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환자 초기 사정 시 빠뜨리기 쉬운 항목
첫인상은 중요하다. 이는 간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환자가 입원 후 처음 접하는 간호사의 역할은 단순한 정보 수집을 넘어서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와 간호계획의 기초를 세우는 데에 결정적입니다.하지만 바쁜 병동 업무 속에서 초기 사정에서 자주 빠뜨리는 항목들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이 글에서는 입원 사정 시 놓치기 쉬운 핵심 포인트들을 정리하고,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팁을 제공합니다. 1. 환자의 배변/배뇨 패턴대개 활력징후, 의식상태, 통증, 알레르기 정보는 철저히 기록하지만, 배변 및 배뇨 상태는 질문하지 않거나 간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예시 질문: "평소 변비 있으세요?", "요실금이나 잔뇨감은 없으셨어요?"- 중요 이유:장루, 도뇨관, 전립선 문제 등 이..
2025. 5. 15.
신규간호사를 위한 필수 약물 10선과 임상 적용 가이드
병동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주요 약물의 간호 포인트까지 한눈에 정리신규간호사로 병동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 가장 자주 마주하게 되는 업무 중 하나는 약물 투여입니다. 약물의 작용기전과 용법, 부작용은 물론, 환자 모니터링까지 포함한 정확한 투여 간호는 간호사의 기본 역량이자 환자 안전의 핵심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임상현장에서 간호사들이 반복적으로 투여하는 약물 10가지를 선별하여, 약물학적 기전, 간호중재, 투약 시 주의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합니다. 1. Furosemide (푸로세미드, Lasix®) – 루프 이뇨제- 적응증: 울혈성 심부전, 폐부종, 고혈압, 신증후군, 급성 부종- 기전: 헨레고리 상행각에서 Na⁺, K⁺, Cl⁻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강력한 이뇨 유도- 간호중재:투약 전..
2025. 5. 12.